이미 이 블로그는 충분히 마니악 하고, 이 포스팅은 거기에 더 마니악 하니, 별다른 소개글은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검색해서 이 포스팅을 볼 정도라면, ... 소개글 따위는 시간낭비죠. 번역 샘플 스크린 샷 번역자 후기 이번 영상은 5점 만점에 1점입니다만, 제가 라이브나, 비트윅에 대해 잘 모르고, 맥스 포 라이브의 경우 더욱 모르므로 1점을 준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정도의 연결이라면, 에프엘 스튜디오의 대쉬보드, 신스 에디트(?, 패쳐 등장 이후로 잘 안써서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남), 패쳐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워크래프트나 스타크래프트의 월드에디터의 트리거 에디터 정도를 만져봤던 사람이라면, 별 어려움 없이 뭐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인 것 같습니다. 물론 프로그래밍 지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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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1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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