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로는 '소스컨택' 정도 되려나요? 요새는 많은 사람들이 벤젼스로 대충 문지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럼 그냥 벤젼스 사운드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흔히들 아이폰6 샀다고 자랑하는 부류의 사람들이 있는데, 전 그럼 항상 물어봅니다. '그래서, 그게 네가 만든거야?'. 물론, 저는 주변인들에게 인기가 없지요. 그러나, 전 그런 건 전혀 관심 없습니다. 유니크한 곡을 만들고 싶다면서, 왜 넥서스로 도배를 하고 있는지 전 이해할 수가 없지만, 뭐 나름대로의 철학이 있겠죠. 이하에 소개하는 문서는 그렇지 못한 분들에게 약간의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문서와 내용에 대한 번역자의 몇 마디 여기에는 '프로세싱' 이라는 영문적 뜻에 기반하는 논리가 적혀 있습니다. 실질적인 팁은 카테고리라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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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2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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