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유튜브 영상 번역 샘플 스크린샷 번역자 후기 이번 영상은 5점 만점에 0.8점 입니다. 에디 소닉이라는 사람도 처음 들어보았는데, 영상에 나오는 부분들 중에 제가 고개를 갸우뚱 하게 된 부분들을 몇 개 적으니 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유의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후반부에 오존 맥시마이저 사용이 나오는데, 제가 보기에는 좀 이상합니다. 종종 시그널 체인이 약간 이상하다고 생각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파이어비트처럼 바운스를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15,000원 이상 기부해 주시는 분에게 자막 파일만 제공합니다. 좋은 음악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기부 문의 이 블로그에서 말하는 "기부"의 개념 유튜브 영상 쉽게 받는 방법과 자막 자동 인식 방법에 대해서 텔레그램 @antirocker 카톡 antirocker
해당 유튜브 영상 번역 샘플 스크린샷 번역자 후기 이번 영상은 5점 만점에 1.3점 입니다. 카제트(Cazzette) 라는 팀은 처음 들어보았는데, 음악은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예전 아비치 자막 때처럼 무언가 저변에 깔린 구체적 지식 같은 것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아비치, 다다 라이프, 카제트 모두 스톡홀름이네요. 스웨덴인가요? 스웨덴이 강세인가보네요. FL의 샘플러 기능에 대해 다루고 있고, 종종 렛플에서 대두 되는 샘플을 적극적으로 쓰는 작법에 대한 의견도 나오고 그러네요. 작은 것에 얽매이지 않으며, 큼직큼직하게 만들어 나가는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분업에 대한 확실한 개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이 보이고요. 역시 영어가 되시는 분들은 스윽 보시면, 유용한 팁이 몇 개 나옵니다...
해당 유튜브 영상 번역 샘플 스크린샷 번역자 후기 이번 영상은 5점 만점에 1점입니다. 다다라이프 편은 짧아서 별 기대를 안했는데, 베이스라인 편에서 펜사도 이번 분량에서 언급된 내용이 나오네요. 어떤 채널을 볼륨을 내리면, 단순히 볼륨을 내린 것 뿐 아니라, 곡 전체가 변한다는 것입니다. 노트의 길이에 대해서도 얘기하는데, 동감합니다. 최근, 어떤 곡의 카피에서부터 re-어레인지, 마스터링까지 전혀 리허설 없이 만들어보려고 영상을 찍어서 차곡차곡 모아두고 있는 중인데, 게으름 및 무능력으로 인해 무산되지만 않는다면, 여기에 대해서 많이 다루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지막 마스터링 편은 720이 인코딩 에러가 있네요. 480이나 1080을 받아서 보시기 바랍니다. 해당 내용은 플래쳐-먼슨 커브와 연관이 있..
해당 유튜브 영상 번역 샘플 스크린샷 번역자 후기 이번 영상은 5점 만점에 2.2점 입니다. 요즘 삐욥삐욥 부와악 덥덥 거리는 사운드가 싫어서 어디 돌파구가 없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프랑스 음악을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비디오였습니다. 오늘부터 프랑스 뮤지션들을 좀 찾아다녀야겠네요. 우선 쟝 미셸 쟈르인가 걔부터 ㅋㅋㅋ(통신체 죄송합니다.) 808, 909을 주무기로 하는 그루브한 음악을 다루고 있으며, 해당 음원에 대한 문제와 해결을 자기 방식대로 하는 방법을 일러줍니다. 여러 드럼을 사용하며, 각 드럼에 따른 버스, 이펙터 등의 활용에 대한 생각을 말해줍니다. 아무리 귀찮아도 자기 마음에 들 때까지 레코드를;특히 리듬 트랙; 일일이 편집한다고 하네요. 로직의 스트레치 기능;flex 모드에 대..
해당 유튜브 영상 번역 샘플 스크린샷 번역자 후기 이번 영상은 5점 만점에 1점 입니다. 니키 로메로는 얼마 전까지 '로메오'인줄 알고 있을 정도로 예전에 그냥 대충 훑어보고 지나친 영상인데, 설마 번역하게 될 줄이야... 세상살이는 정말 예측 불가로군요. ㅎㅎ 피아노 독수리 타법이 나옵니다. 재밌네요. 미디 음악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는 모습입니다. 프리셋을 적극 활용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프리셋 돌리다 우연히 얻은 사운드라고 소개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후반에 마스터링 관련 파트가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마스터링이라기보다는 그냥 믹스 마무리 하는 정도인 것 같습니다. 이번 자막은 11,000원 이상 기부해 주시는 분에게 자막 파일만 제공합니다. 좋은 음악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기부 문의 이 블로그에서 말..
해당 유튜브 영상 번역 샘플 스크린샷 번역자 후기 이번 영상은 5점 만점에 2.2점입니다. 파이어비트라는 팀도 처음 들어보았는데, 음악은 제가 듣기에는 너무 시끄러운 것 같습니다. 다만, 이제껏 번역하면서 봤던 팀중에는 가장 저변 지식을 많이 소유하고 있는 것 같네요. 영상에 나오는 부분들 중에 핵심이라고 생각 되는 부분을 정리해 두었으니 흥미 있으신 분은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배음에 관한 이야기를 상당히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클리핑이 있는 걸 알고 있어도 사운드가 좋으면 사용한다는 마인드와 예시를 보이고 있습니다. 헤드룸의 중요성에 대해서 계속 언급하고 있습니다. 음악적인 믹스 뿐만 아니라 엔지니어 레벨의 믹스를;에너지로 다룸;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프리셋 관리 차원이 아닌, 바운스를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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