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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sado's place - into the lair - 에피소드 #41~#50

antirocker|백수씨 2018. 1. 1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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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의 공지사항

  • 몇몇 에피소드는 오디오가이 게시판에 공개되어 있으니 찾아보시면 되겠습니다. 예전에는 제가 링크를 알고 있었는데, 리뉴얼되어서 이제 링크가 소용이 없네요.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초반의, 틀이 잡히지 않아 다소 중구난방인 1~5 에피소드는 자막상태가 어떤가 판단하는 샘플의 용도로 공개해 드립니다. 예전에 #25, #26의 두 편도 공개 했었는데, 별 의미없는 에피소드 같아서 과감히 스킵합니다. 공개 자막은 댓글이나 방명록 등으로 요청하시면 되겠습니다.
  • 각 자막 한 개당의 기부금은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했었습니다. 이제는 아무리 분량이 길어도, 짧아도, 편당 6천원으로 고정입니다.
  • 이는 itl을 다시 처음부터 들어보며, 오타도 수정하고, 각 비디오에 평점 및 간략한 요약을 해 둡니다. 처음 보시거나, 몇 편 보신 분들은, 이 포스팅 시리즈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全에피소드를 다 받아가신 분, 혹은, 부분부분 가져가신 분들은 따로 얘기해 주세요. 이메일 로그에 기부목록이 남아 있기는 한데, 기부목록이 너무 길어서 제가 일일이 확인이 힘드네요. 누락되지 않도록 기록하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비디오 중에서 시청이 막혀있는 것들이 몇 개 있습니다. 감수자님과 제가 모든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으며, 제가 펜사도스플레이스 비디오도 가지고 있으므로, 꼭 보고 싶은데, 비디오를 얻을 수 없다 하시면, 문의하시면 됩니다.
  • 자막과 파일명은, 예전엔 파일명으로 그냥 만들었었는데, 100여개가 넘어가다보니, 제작자들도 네이밍, 넘버링을 틀릴 때가 있고, 제가 이메일로 보낼 때 찾는 게 너무 귀찮아서 이번에 오역을 수정하면서 전부 파일명을 일괄적으로 규칙성 있게 바꾸고 있습니다. 자막을 받아가시는 분들은, 두 파일명을 맞춰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 자막 요청을 하실 때는, html태그로 출력되는 번호인지, #이 붙은 번호인지 잘 확인하고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각 에피소드 제목과 평점, 내용 요약 및 간략한 오역수정내용

Into The Lair #41 - How to Use Aux Sends While Mixing

  • 평점; 2/5
  • 몇 글자 타자 잘못 친 것 수정했습니다.
  • 억스로 라우드를 이끌어내는 과정의 팁을 보여줍니다.

Into The Lair #42 - Working with Bass and Kick Drums

  • 평점; 1/5
  • 틀린 부분이 없어서 기분이 좋군요.
  • 킥과 베이스 믹싱에 대한 팁은 이미 인터넷에 널려서 평점은 낮습니다. 다만, 기술적인 면보다 철학적인 면을 강조하며, 이를 알아듣지 못할 경우 혼란에 빠질 수 있습니다.

Into The Lair #43 - Working With Multiple Instrument Tracks

  • 평점;3/5
  • 뉴메탈 이후의 하이게인 메탈기타 사운드 위주의 음악을 다루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물론, 그동안의 스타일대로, 한 가지에 한정된 내용이 아니라, 그냥 예시를 보여줄 뿐입니다.
  • 플러그인 명을 잘못 들은 것을, 다크 에센스 플러그인으로 제대로 고쳤습니다.

Into The Lair #44 - Various Types of Reverbs

  • 평점; 1.5/5
  • 이해가 좀 더 쉽도록 문장을 다듬은 곳이 몇 곳 있습니다.
  • 유튜브 음질에 의해 리버브 판별이 다소 어려운 것이 아쉬운 비디오입니다.

Into The Lair #45 - Ozone 5 Advanced Overview with Dave Pensado 스킵

Into The Lair #46 - How To Make Your Mixes LOUD!

  • 평점; 2.5/5
  • 펜사도 자기만의 일종의 프리-마스터링을 하는 과정을 보이는데, 비디오 시점이 이미 4, 5년 전이라 병렬을 주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물론, 라우드니스의 개념을 알고 있어야 이해가 가는 영상입니다. 현재(2017~2018)는 이것보다 좀 더 진보한 방식의 툴과 방식들이 있으니 찾아보세요.
  • 문장을 약간씩 다듬은 곳이 있습니다.

Into The Lair #47 - Creating LOUD tracks w EQ and Compression

  • 평점; 2.5/5
  • #46의 연장선에 있는 비디오입니다. 역시 라우드니스 개념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는 얻을 게 없습니다.

Into The Lair #48 - Enhancing Elements of a Mix

  • 평점; 1.5/5
  • 한국에는 없는, 전형적인 서구적 교육 방식인, 과제 주고 알아서 풀어오게 하는 방식입니다. 현실을 보여주고, 개선안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하며, 답은 알아서 찾아내야 합니다.
  • 오타 몇 개 수정했습니다.

Into The Lair #49 - Manipulating Top End on Vocal Tracks

  • 평점; 3.5/5
  • 내용 자체만으로보면, 초고음역 소스로 다른 초고음역 소스에 sc을 거는 것 뿐입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문제 해결에 대한 고뇌와 철학을 배우는 내용이며, 그래서 평점이 높습니다. 말하자면, 전편의 연장선이 되는 셈입니다.

Into The Lair #50 - Mixing Pro Lead Vocal Tracks

  • 평점; 2/5
  • 하드웨어가 몇 개 나옵니다. 'lead' 하지 못하는 상태의 보컬을 'lead'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과정입니다.
  • 고유명사 몇 가지 잘못들은 것을 수정했습니다.

기부 문의 및 몇 가지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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