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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 뮤직; Sigala on creating Came Here For Love 번역

antirocker|백수씨 2018. 7. 2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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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자막 구매자분의 말에 의하면, 맥 상 srt 자막은 무비스트로 재생하면 나온다고 합니다. vlc 플레이어나 곰플, 퀵 타임 등, 무료이거나 사용자 컴플레인에 늑장 대응하는 곳의 재생기들은 한글 인코딩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해서 생기는 에러 같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번역 샘플 스크린 샷

번역자 후기

이번 영상은 5점 만점에 1점입니다.

인서트라고 해서 설명하는 부분이 있는데, 아무리 봐도 센드리턴의 일종인데, 프로툴을 한 번도 써본 적이 없는 본인으로서는, 인서트라고 말하면 고개를 갸웃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인서트, 센드 리턴을 잘못 말하고 있는 것 같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설명하는 능력은 좀 떨어지고, 분명한 서술보다는 뭐 이런 거지 라는 식입니다. 어조도 시작만 강하고 뒤로 갈수록 급격히 작아지는, ... 듣고 있기 짜증나는 말하기 스타일입니다. 다만, 프레드 폴크인가 하는 그 사람처럼 완전 가슴형이 아닌, 일종의 하이브리드 스타일이라, 다소간 이론적인 모습도 많이 보여줍니다.

이사람도 가슴형 같은데, 여러 사람들의 영상을 보고 있자면, 그 사람 특질에 따라 작업 방식도 유사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각 자막 가격

19,000원 이상 기부해주시는 분에게 해당 자막파일만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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