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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sado's place - into the lair - 에피소드 #21~#30

antirocker|백수씨 2016. 4. 2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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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의 공지사항

  • 몇몇 에피소드는 오디오가이 게시판에 공개되어 있으니 찾아보시면 되겠습니다. 예전에는 제가 링크를 알고 있었는데, 리뉴얼되어서 이제 링크가 소용이 없네요.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초반의, 틀이 잡히지 않아 다소 중구난방인 1~5 에피소드는 자막상태가 어떤가 판단하는 샘플의 용도로 공개해 드립니다. 예전에 #25, #26의 두 편도 공개 했었는데, 별 의미없는 에피소드 같아서 과감히 스킵합니다. 공개 자막은 댓글이나 방명록 등으로 요청하시면 되겠습니다.
  • 각 자막 한 개당의 기부금은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합니다.
  • 이 포스트부터는 itl을 다시 처음부터 들어보며, 오타도 수정하고, 각 비디오에 평점 및 간략한 요약을 해 둡니다. 처음 보시거나, 몇 편 보신 분들은, 이 포스팅 시리즈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全에피소드를 다 받아가신 분, 혹은, 부분부분 가져가신 분들은 따로 얘기해 주세요. 이메일 로그에 기부목록이 남아 있기는 한데, 기부목록이 너무 길어서 제가 일일이 확인이 힘드네요. 누락되지 않도록 기록하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비디오 중에서 시청이 막혀있는 것들이 몇 개 있습니다. 감수자님과 제가 모든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으며, 제가 펜사도스플레이스 비디오도 가지고 있으므로, 꼭 보고 싶은데, 비디오를 얻을 수 없다 하시면, 문의하시면 됩니다. 펜사도스플레이스는 정보생산공장 본진에 공개포스팅 하므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곳으로 천천히 옮기는 중입니다.
  • 비디오의 음원을 조금이라도 더 좋게 들으시려면, webm 포맷으로 다운 받아서 보시면 됩니다. mp4 720이 192, mp4 1080이 128 정도의 퀄리티를 내며, webm 720 이상이 거의 320급의 퀄리티를 냅니다. webm포맷을 받는 방법은 검색엔진에서 검색해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자막과 파일명은, 예전엔 파일명으로 그냥 만들었었는데, 100여개가 넘어가다보니, 제작자들도 네이밍, 넘버링을 틀릴 때가 있고, 제가 이메일로 보낼 때 찾는 게 너무 귀찮아서 이번에 오역을 수정하면서 전부 파일명을 일괄적으로 규칙성 있게 바꾸고 있습니다. 자막을 받아가시는 분들은, 두 파일명을 맞춰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 자막 요청을 하실 때는, html태그로 출력되는 번호인지, #이 붙은 번호인지 잘 확인하고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비디오 링크 및 각 에피소드 제목과 평점, 내용 요약 및 간략한 오역수정내용

Into The Lair #21 - Using Distortion on your tracks

  • 비디오 링크
  • 평점;4/5
  • 다소 어려운 전기공학적인 내용이라 평점이 높습니다. 왜곡을 위한 디스토션이 아닌, 배음을 위한 디스토션을 설명합니다. thd 같은, 풀 네임이 아닌 약어 등이 등장합니다. sos 등을 구독하시는 분들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전기회로도가 이따금씩 등장합니다.
  • 필터도 디스토션이 있음을 언급하며, 이에 대해서는 팹필터의 영상 중에 왜곡에 대해서 얘기하는 비디오가 있었는데,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킥과 보컬, 신스의 예제를 보이며, 본인은 컬러링 쪽의 컨셉이라고 말합니다.

Into The Lair #22 - Using distortion on your tracks part 2

  • 비디오 링크
  • 평점;2/5
  • 별다른 오역은 없었고, 문장만 좀 더 매끄럽게 다듬었습니다.
  • 왜곡을 위한 디스토션이 아닌, 배음을 위한 디스토션을 설명합니다. 플러그인의 클립핑을 디스토션처럼 사용한 것이 나오며, distortion can be your friend에서도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Into The Lair #23 - Plug-ins used on Nicki Minaj's Super Bass

  • 비디오 링크
  • 평점;1.1/5
  • 니키미나쟈의 슈퍼베이스의 믹스에 대해서 다루며, 스테레오 이미져를 8개나 사용한 것에 대한 부분이 다소 흥미있는 부분입니다.
  • 다시 들어보니 중반부 이후에, 몇몇 믹서들의 이름이 언급되는데, 뭐 그다지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어 수정하지는 않았습니다. 필탄이라던지 그런 사람들 이름이 나오네요.
  • 이번 에피소드는 펜사도스플레이스 1화와 연관이 되어 있으며, 블로그에 공개 텍스트 번역으로 포스팅 되어 있으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Into The Lair #24 - Enhancing Loops and Other Instruments

  • 비디오 링크
  • 평점; 1/5
  • 그냥, 이런 저런 병렬의 예시를 보여주는 비디오라고 생각합니다. 응용 정도 될 것 같네요.
  • 2분대와 4분대의 꽤 심각한 오역 부분을 수정 했습니다.

Into The Lair #25 - Buss Compressor Plugins Part 1

Into The Lair #26 - Buss Compressor Plugins Part 2

  • 두 비디오는 자기가 쓰는 혹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버스 컴프레서를 소개하는 정도의 비디오라서, 예전엔 공개로 했었지만 지금은 그다지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어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스킵 합니다.

Into The Lair #27 - Creating Realistic Lead Vocal Doubles

  • 비디오 링크
  • 평점; 3.8/5
  • 이번 비디오는 인코딩 불량으로 인한 글리치가 많네요. 그나마 재생엔 큰 지장이 없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유독 말을 많이 더듬는데, ... 제3외국어가 영어라고 하니까 이해하고 봐야겠죠. ㅎㅎ
  • 비디오는 글리치가 있지만, 꽤나 흥미로운 발상의 전환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높은 평점을 매겼습니다.
  • 번역 시, 생략된 한 두 부분을 마저 채워넣었습니다.

Into The Lair #28 - Lead Vocal Processing

  • 비디오 링크
  • 평점;1/5
  • 아날로그와 디지털 사이에서 공간계 이펙터로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과정과 사고방식에 대해 얘기합니다.
  • 몇 글자 틀린 것 수정했습니다.

Into The Lair #29 - Various Uses of Compression

  • 비디오 링크
  • 평점;1/5
  • 이번 비디오는 언제, 왜 컴프레서를 쓰는가에 대해 다룹니다.
  • 문맥상 오역 몇 개 수정했습니다.
  • 병적으로 컴프레서를 거는 중독증상에 대해 경고합니다. 음악 커뮤니티에 종종 올라오는 컴프 뒤 이큐냐 이큐 뒤 컴프냐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말합니다. 컴프레션을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수동 게인 라이딩이나 오토 게인 라이딩 플러그인의 사용을 언급합니다. 섀도우 힐 펜사도 에디션으로 예시를 들려줍니다.

Into The Lair #30 - Using Reverb on Lead Vocals

  • 비디오 링크
  • 평점;0.1/5
  • 전치사를 잘못 들은 부분 같은 곳의 오역 한 두개를 수정 했습니다.
  • 리버브의 파라메터에 대해 설명하며, 응용까지 각각 예시를 보이는데, 제가 본 리버브 설명 영상 중에 가장 어지러운 영상입니다. 차라리 자신이 가진 플러그인을 불러오고 메뉴얼 보면서 일일이 시험해보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계속 예시를 들려주므로, 마음에 드는 게 있다면 시험해볼 여지는 준다는 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까요.
  • 리버브 파라메터 이후의 응용들은 급격하게 난이도가 올라가는 내용이라 리버브 자체와 추가적으로 사용하는 툴, 트윅 자체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이해가 안 갈 수 있습니다.
  • 끝부분에 나오는 여러 과제들은 이후 itl에서 차례차례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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