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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유튜브 영상

번역 샘플 스크린샷

번역자 후기

이번 영상은 5점 만점에 1.5점입니다.

굉장히 오랜만에 시머스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더불어, 영어권이 아닌 자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그 여전한 스피킹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영상이었습니다. 당연히 감점을 먹은 요인입니다.

솔직히, 이 비디오를 보기 전까지는 그냥 덥스텝 돼지라고 생각했었습니다만, 말의 흐름이 뭔가 음악 관련된 어떤 일을 해온 사람인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예전에 펜사도의 어떤 영상에서, 믹서의 각 부분의 정확한 역할에 대해 잘 모르면서, 믹스하는 이들이 너무 많다는 내용의 멘트를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 영상을 보면서 페이더(와 이큐, 및 레벨과의 연관성)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더 깊이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고, 이 부분이 이 영상의 총점을 올려주었습니다.

이번 자막은 15,000원 이상 기부해 주시는 분에게 자막 파일만 제공합니다.

좋은 음악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기부 문의 및 몇 가지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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