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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펠러헤드 - like a g6 작곡자 cataracs 인터뷰

antirocker|백수씨 2015. 12. 2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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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oducers Conference with The Cataracs

번역자 후기

이번 영상은 5점 만점에 1.5점입니다.

얼마 전에, 74가지 edm 팁에 대해 번역을 했었는데, 이 비디오에서도 거기에 나오는 내용이 나옵니다. 74팁을 아직 읽어보지 않았다면, 인내심을 가지고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번역 당시, 누구인지 전혀 모르고 듣고 있었으며, like a g6 작곡자라는 것을 알았고, 리즌으로 작곡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상에서는 프로세싱의 개념이 무엇인지, 왜 프로듀싱에 많은 사람이 협업을 하는 것인지, 프로듀서가 뭐 하는 사람인지, 우연에 의한 사운드를 얻는 과정 등을 다룹니다.

이 비디오는 자막이 없으며, 그냥 텍스트 번역을 했습니다. 10:50 부근부터 like a g6 사운드가 나오며, 이는 원래 808 스타일 트랙에 놓았던 lane을; lane은 fl에서는 패턴의 개념; 실수로 벨 트랙에 옮겨버렸는데, 그게 사운드가 좋았고, 그게 곡이 되었고, 대박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텍스트는 3,000원 이상 기부해 주시는 분에게 텍스트만 제공합니다.

좋은 음악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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