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pensado's place episode는 현재(2015.05.02 시점) http://www.pensadosplace.tv/에서 연재되고 있으며, old stuffs의 adress는 http://pensadia.com/wp/ 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pensado's place의 감수도 가타님이 수고해주시기로 했습니다. 가타님 인스타그램; PINKNOISE_GATTA

Pensado’s Place – Episode 004 – Tony Maserati 내용 요약 pt.1

  • 펜사도가 독자들이 왜 이렇게 혀가 꼬이는 게 심하냐고 한 소리 한다고 하고, 허브가 난 정통 캐나다 사람이라 영어 잘해, 니 얘기야 ㅋㅋ 하고 넘어갑니다.
  • 펜사도가 토니와는 오랫동안 알고 지내면서 시크릿을 많이 훔쳐갔다고 하며, 비기, 비욘세, 리키마틴, 마크 앤써니, 제이슨 무라즈 등등의 작업을 했다고 하네요. 제이슨은 곡도 잘 쓰고 노래도 잘한다고 하네요.
  • 펜사도가 토니는 새 테크닉/장비와 기존 테크닉/장비를 잘 엮어서 새로운 테크닉을 잘 만드는데, 그러한 상황에서의 밸런스는 어떻게 잡느냐고 물으며, 작업자를 불러서 많은 대화를; 이건 뭘 한 것이냐, 이건 무슨 의도이냐 등등; 한다고 합니다. 자신은 daw 세대가 아니어서 daw와 연관된 modern한 테크닉에 대해서는 당황할 때가 많으며, 하드웨어와 연동하여 오토메이션을 적용하는 것을 자주 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 펜사도가 제이슨이 그러한 사항에 대해 자주 얘기해 줬다면서, 이에 대해 깊이 있게 대화하자고 합니다.
  • 펜사도가 홈 스튜디오나 저번 화의 딜런이 말한 큰 스튜디오 등등이 있는데, 토니는 이미 LA의 좋은 스튜디오에서 작업하는데, ... 토니가 이에 대해서 자신은 (자신이 일하는 환경을) 하이브리드 스튜디오라고 부르며, 자신은 오랫동안 사용해온 아날로그 장비들을 여전히 사용하고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랬든 저랬든, works를 위한 것일 뿐이라고 합니다.
  • 펜사도가 자신이 항상 궁금한 것은 일을 시작시에, 레이, 퍼피, 비기(아트스트들 이름인 듯) 등등의 음악적 foundation이 여전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으며, 토니는 주에 60시간 이상을 일하다보면, 그러한 것 자체가 흐려지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중심에(middle) 무엇이 있는지 파악하여, 락앤롤처럼 바꿔서 생각한다고 합니다; 라이프 스타일, 에너지, 등등... 이후에 이 작업이 (청자들에 의해) 힙합이라고 불리게 되더라도 자신은 에너지 자체를 파악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 토니는 다이나믹에 변화를 주는 것이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다이나믹을 fat하게 하여 룸처럼 되는 것이라고 하며, 허브가 룸의 에너지를 말하는 것인가 하고 물으니 맞다고 합니다. 펜사도가 초짜들이 better가 되고 싶다면, 이 테크닉은 어떻고, 저 테크닉은 어떻고 하는 것 따위는 도움이 되지 않으며, 여기선 이렇게 저기선 저렇게 변화무쌍하게 사용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고, '난 토니같은 LA시스템이 없어서 곡이 구린거야.' ... 무슨 테크닉을 사용하던지, 그 테크닉을 좀 더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그에 따른 계획도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토니가 (그것이)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고 말하며, 자신은 여전히 사용하는 몇 가지 테크닉이 있으며, 우리 같은 사람들은 작업시에 로우엔드에 집착하며(stick out), 보컬의 nice presence도 여전히 존재하도록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소비하여 (하드웨어) 컴프레서와 (그 컴프레서들의) 컴프레션 시의 주파수 상 sensitivity에 대해 연구했고, 플러그인 따위는 장난이라고(piece of cake) 합니다. 현재도 자신이 자주 쓰는 방법 중 하나는 트랙을 복제하여 병렬 컴핑을 하고, 거기에 이큐잉을 하며, 킥에 snappy나 wack을 더해주는 것이고, bottom을 끌어올리고(take out 이라고 표현했는데, 통상적인 '제거'의 의미가 아닌 '~을 꺼낸다'의 의미인 것 같음), 중음역에 초점을 맞춘 느린 어택의 컴프레서가 있고, less 컴프레스되는 저음역을 더해주며, bottom에 추가되는(head end) 것이라고 합니다.
  • 펜사도가 방금 킥의 경우처럼, 뉴욕 엔지니어들은 탑 엔드를 줄이고(rolling off), 뭔가 복잡한(complex) 프로세싱을 하더라고 말하며, 토니는 매우 오래 전부터 얼마 전까지 그런 방법을 사용했으며, 펀치를 얻어내면서(get) 중음역과 탑에서의 보컬을 위한 공간을 남기고, 로우엔드를 어떻게 fit 할지에 대한 것이라고 합니다.
  • 펜사도가 보컬의 경우, 어떻게 crazy in love 처럼 bigger 하게 할 수 있는지와, 랩이나 팝 등에서 하는 처리가 다르냐고 붇고, 본인같은 보컬 thought 프로세싱을 위한 특별한 플러그인 체인이 있느냐고 물으며, 토니는 내가 무슨 플러그인을 쓰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말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하며, 어떤 플러그인으로 어떤 테크닉을 쓰는가 정도는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고 합니다. 랩이나 팝 보컬 등의 처리가 다르다고는 생각지 않으며, 에너지를 다루는 방식이 같은 것이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하며, 그 트랙에서 제 구실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고(carry, certain way), 이모셔널한 관점에서의 파워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러한 관점에서 이펙트를 달리(딜레이, 리버브, ...) 사용할 뿐이라고 합니다.
  • 펜사도가 마치 5, 6년 동안 헤어스타일 바꾸는 것과 비슷한 것이라고 합니다. 토니가 자신은 오래된 테크닉을 가져다가 오래된 느낌을 준다거나 한다고 하며, 펜사도가 이는 마치 휴대폰에 비디오 기능이 더해진 것과 비슷하다며, 요새는 슬랩 딜레이보다 4분음표 딜레이를 더욱 많이 사용하며, 트루버브, 리볼버보다 브리캐스티를 많이 쓰게 되는, 이러한 것들은 옵션이 다양해졌음을 의미하며, 이는 어떤 플러그인에 어떤 프리셋이 어떤 사운드인지 알고 있다면, 바로 그 프리셋을 선택하여 조정하는 것이며, 펜사도와 토니 둘 모두, 이는 시간과의 싸움에서도 유리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 펜사도가 이 쇼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해 진위여부는 중요한 것이 아니며, 뭔가 fun을 제공하여 청자들 작업에 흥미를 더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마이클 조던 비디오를 보며, 뒷마당에 나가 따라하면서 자신과 마이클을 비교하는 사람이 꼭 있다고 합니다. 이런 비디오쪼가리를 보면서 어떤 사람들이 수 십년을 쌓아온 엔지니어링 스킬이나 성공을 얻을 수는 없으며, 무언가 소비하게 되는 시간의 saving 개념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합니다.
  • 펜사도가 토니 얼굴을 보며, 내가 뭘 물어볼지 걱정스러운 얼굴이라고 하며, 오토메이션을 어떻게 해야 그렇게 유니크하게 쓸 수 있으냐 묻습니다. 토니는 몇 년 전에 여러 프로듀서들이 로직이나, 디지털 퍼포머 같은 것들을 사용하고, 노트북 등을 사용하며 예산을 더욱 절감한다는(lower) 것에 매료되었다고(fascinate) 합니다. 심지어는 자신은 세컨드로 쓰고 있는 g5정도로도 음악을 만들더라고 하며, 핵심을(brief) 말하자면, 아무거나 노브나 붙잡고(grab) 오토메이션을 하더라는 겁니다. 윌아이엠 같은 경우,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아무거나 오토메이션을 하더라고 합니다. 그과 같은 것은 우리네 엔지니어들은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합니다. 펜사도가 윌은 딜런과 작업한 적이 있으며, 그를 통해 들었던 사실은, 그는 믹싱 테크닉을 프로덕션의 파트로 사용한다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토니가 그는 엔지니어링 스킬을 저변에 깔고 아이디어나 컨셉을 잡는다고 합니다. 요새의 새로운 엔지니어나 프로듀서들은 이러한 접근을 그들의 테크닉의 일부로 사용하고 있으며, 우리네들의 생각은 이 섹션에서 이 cool fx를 써야지 하는데, 이들을 그 부분에서 오토메이션을 사용하며, 그 단일 라인상에서 이펙트가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하는 것이라고 하며, 누가 그런 것을 생각이나 해봤겠냐고 합니다.

Pensado’s Place – Episode 004 – Tony Maserati 내용 요약 pt.2

  • 질답 코너이며, 믹스상의 베이스의 placing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습니다. 펜사도는 200 아래의 war를 연상한다고 하며, 킥과 베이스간의 전쟁이고,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어떤 것에 win을 준다고 합니다. 락에서는 베이스가 강조되며, 힙합에서는 808킥 드럼, 팝에서는 그때그때 다르며, 이러한 사항에서의 철학을 이야기 할 때, 이큐의 carve out을 통해 sit in할 부분을 만들어주며, 더 낮은 부분에서는 어떤 것이 win하게 할 것인가는 토니가 알려줄 것이라고 합니다. 토니가 방금 그 표현이(description) 대단히 마음에 들었다고(appropriate) 하며, 자신이 더해주는 것에 대해 변화(혹은 결정)를 주게 하는 요소는, 발라드인지, 미드템포인지, 업템포인가에 따른다고 합니다. 무엇이, 어떻게 win 하느냐에 따라 크게(barrell) 변하는 것이라고 하며, 발라드 같은 경우는 로우엔드가 모든 것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all about the low-end). 펜사도는 그렇게 생각해 본적이 없다면서 놀라워합니다.
  • 다음 질문은, 보컬과 inst.에 있어서 컴프레션과 오토메이션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물으며, 토니는 자신은 페이더를 좋아하며, 페이더 rider라고 합니다. 언제나 페이더로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컴프레서도 많이 사용하며, 보컬에 있어서 (필요한 시간/자소에서) 매우 짓뭉개서(squash) 사용한다고 합니다. 펜사도가 언제 보컬에 아날로그 컴프를 쓰느냐고 물으며, 발라드에서는 1176, 팝에서는 chandler zener, 디스트레서라고 합니다. 펜사도가 다음에 다시 불러서, 온갖 경우에 무슨 컴프를 쓰는지 전부 캐내야겠다고 합니다. 토니가 그때그때 다른데 그게 무슨 소용이냐고 웃습니다. 펜사도가 favorite 플러그인이 뭐냐고 물으며, (마세라티 번들을 쓰긴 하는데) uad의 빈티지 에뮬레이션을 정말 자주 쓴다고 합니다. 웨이브즈 c4도 많이 쓴다고 하네요.
  • 다음 질문은, 믹스의 시작은 무엇부터 하는가라고 물으며, 펜사도는 어딘가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은 어려운 것이며, 보컬의 creativity에 초점을 둔다고 합니다. 잠리도 보컬부터 한다고 예전 에피소드에서 말했었다고 해줍니다. 토니도 보컬을 오랜시간 들어보며 어떤 lurk가 있는지 이해하려고 하고, perspective를 이해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펜사도가 마크 앤서니의 곡이 좋다고 하면서 그 곡도 보컬부터 만졌느냐고 묻고, 그건 그 당시에도 계속 보컬 작업을 했기 때문에 그렇지 않았다고 합니다. 펜사도가 저번에 4시간 마스터링을 하는데, 마스터링 도중에도 보컬을 받아오는 괴상한 사람들도 있다고 말합니다. 다음 질문은, 헤드폰은 러프믹스와 (메인)믹스 중에 어떤 때 쓰느냐 물으며, 펜사도가 자신은 앉자마다 러프믹스를 한다고 하며, 10여년 전에 러프믹스는 필요없는 개념이었다고 하며, 10년전 믹스는 프로덕션에 추가되는(add) 개념이었고, 이제는 완성되는(complete) 개념이라고 합니다. 러프믹스는 프로듀서의 생각을 읽을 수 있게 하며, 거기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고, 이제는 러프믹스를 레퍼런스 믹스의 개념으로 보아야 할 것 같다고 하며, 토니도 동의한다고 합니다.
  • 다음 질문은, 토니에게 믹스버스에서의 approach는 어떻게 하느냐고 물으며, 자신은 print를 맥시마이즈 하지 않으며, 마스터링 엔지니어에게 맥시마이즈 된 파일을 넘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가끔 pendulum es-8 comp/limiter로 리미팅을 할 때가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 슬레이트 디지털에서 나온 뭐시기 플러그인도 쓴다고 합니다. 좋은 버스 컴프레서이며, 그것으로 라우드 버전을 만들어 프로듀서나 레이블 등에 보낸다고 합니다.
  • 다음 질문은 보컬 stack의 패닝을 어떻게 하느냐고 물으며, 펜사도는 자신은 올드스쿨이며, 예전에도 백그라운드 보컬은 있었고, 지금도 있으나, 예전에는 스테레오 뿐이었다면, 이제는 65여개의 보컬을 다뤄야 하며, 별보고 출근해서 별보고 퇴근하게 되는 원인 중 하나라고 합니다. 자신은 언제나 creative에 힘을 쏟으며, 곡의 시작에서는 lower, 끝부분에서는 higher 같은 방식을 사용하며, 빌드업 되는 방식을 통해 lower 하모니에서 higher 하모니로 가는 것이고, 고음역 정보는 팬을 좀 더 안쪽으로, 저음역 정보는 팬을 좀 더 바깥쪽으로 한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itl 중에 한 화를 소비하여 설명하는데, 몇 화였는지 잘 모르겠네요. 나중에 정오표를 만들면서 기억이 나면, 다시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취향의 문제이며, 브라이언 맥나잇은 3트랙을 사용하며, top to bottom, root/3rd/5th, 등을 믹스하며, 4th트랙은 모든 영역이 다 존재하는 것이며(all over the place), 첫 코러스에서 마지막 코러스까지 존재하는 것이며, 이같은 컨셉이 유일한 것이라 매우 흥미롭다고 합니다. 브라이언은 하모닉 컨텐츠를 다룸에 있어서 다른 이들보다 월등하다고 합니다. 토니는 스테레오 피아노가 있다고 하면, 어느 쪽에는 에너지가 있고, 어디에는 그 에너지에 대한 관심사를 다른 쪽에 있는 에너지로 분산시켜주는데, 하모닉 파트에 대한 리버브의 사용을 생각해보면, 리버브가 덧씌워지는 격이며, 뭐가 존재하는 것인지(grasped) 잘 모르게 되는데, (결국은) 자신의 방식대로 흥미를 주는 이펙팅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펜사도가 그런 사항에 대한 예시로 삼을 곡이 있느냐고 물으며, 토니가 크레익스트릿(?)이 프로듀스한 리즈브라이트(?)의 앨범에서 아날로그 디스토션 박스를 사용했으며, 한 쪽에 오리지널, 한 쪽에 이펙팅을 주어서 이펙팅 된 쪽을 약간만 더해주는 방법을 썼는데, 하모닉 파트에서는 이렇게 하면 뭉쳐지게(mess) 된다고 합니다.
  • 허브가 자주 거래하는 마스터링 엔지니어가 있으냐고 물으며, 왜 그에게 맡기느냐고 묻는데, 토니는 (LA에서의) 커리어를 시작할 때부터 거래하던 파워(?)라는 사람이 있으며, 데이브 커치(?)와도 자주 거래한다고 합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적절히 사용할 줄 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신뢰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며, 내 의도를 무너뜨리지 않고, 언급한 사항에 대해서만 손을 봐준다고 합니다. 펜사도도 파워(?)를 알고 있으며, 다운브랜디(?), brad blackwood, eddy schreyer, big bass brian, tom coyne, ... chris gehringer, 스털링사운드의 ted jensen, .... 믹스와 마스터링은 positive 관계이기도, negative 관계이기도 한데, 마스터링시에는 다른 룸에서 들어보게 되며, 내가 어디서 무엇을 잘못했다는 것을 듣게 될 때도 있으며, 좋은 소스를 (이렇게 처리하니) 이 부분이 많으니 이 부분을 조금, 여기는 좋군... 프로듀서(혹은 아티스트)와 레코딩 엔지니어, 마스터링 엔지니어가 생각하는 스테레오 버스는 개념이 다르며, 프로듀서는 마스터링 결과물을 보고 저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생각하며, 우리네는 그러한 관점이 아니기 때문에 딜레마에 빠지고, 마스터링 엔지니어는 그러한 상황에서 상업용 음반처럼 끌어올려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 다음 질문은, 토니에게 힙합이나 알앤비에서 드럼에 리버브를 사용하는지와 어떻게 (거기에서) in your face 사운드를 내는지 물으며, 전적으로 그 곡에 따라 다른 것이라고 합니다. 펜사도가 (토니의 앨범을 들으며 깨달아야 할 것은) 팬노브로 좌/우를 만들듯이 리버브로 앞/뒤를 만드는 것을 알아야 하며, 그러한 개념에 대해 어얼리 리플렉션을 이해해야 한다고 합니다. (토니처럼) 킥과 베이스가 앞으로 나오게 하고 싶다면, 리버브가 그 원래목적을(purpose) 뛰어넘는(defeat) 것이라 하며, 발라드처럼 드럼이 레이어상의 뒤로 가게 하려 한다면, 스테이지에서 듣고 있는 것처럼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리버브는 depth를 만드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나중에 itl에서 다루겠다고 합니다.

기부 문의 및 몇 가지 공지사항

댓글